표) 선임 건 등 4건이었습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4-12-22 05:02 조회3회관련링크
본문
안건은 △박재현 사내이사(한미약품 대표이사) 해임 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건 △박준석 사내이사(한미사이언스부사장) 선임 건 △장영길 사내이사(한미정밀화학 대표) 선임 건 등 4건이었습니다.
-이 안건들은 어떤 의미를 가졌나요? -한미약품 이사회는 모녀 측인 4자연합(송영숙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에서는 모녀 측인 4자연합(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이 형제(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측과 경영권 분쟁에서 이사회 우위를 유지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 통상임금 판결에 경영계, 인건비 부담 '우려'…노동계 "당연한 결과" -재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삼천당제약,한미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에스티팜, 대웅, HLB생명과학, 신풍제약, 보령제약, HK이노엔, 비보존제약, 일동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HLB제약, 바이넥스.
현대ADM한미사이언스엔지켐생명과학 테라젠이텍스 HLB사이언스 씨엑스아이 옵티팜 영진약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젠셀 유유제약2우B 국제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이수앱지스 삼일제약 차백신연구소 셀트리온 대원제약 알피바이오 CMG제약 신일제약 종그당홀딩스 휴온스글로벌 에이디엠코리아.
이외에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약품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박재현 대표이사·신동국 이사의 해임안이 부결됐다.
◆ 일동제약 코로나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허가 재신청 추진 일동제약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인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물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의.
- 셀트리온, CDMO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설립- 한미약품, 임총 안건 모두 부결·자동폐기…박재현 체제 유지-한미사이언스, 117만주 송영숙·임주현→킬링턴 장외매도- 휴온스, 건기식 사업부문 휴온스푸디언스에 분할승계 결정- HK이노엔, 6년치 목표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바이젠셀.
[사진 =뉴스1]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4인 연합 승리=19일 열린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형제(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임종훈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가 제안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신동국 이사의 해임안이 부결됐다.
올해 송영숙 회장과 임주헌 부회장이 OCI홀딩스와 함께 통합법인 출범을 시도했다.
양사 간 주식을 맞교환해 서로의 우군이.
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표결 결과, 10,219,107주(출석율 80.
59%) 중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의결권 지분(96.
34%)을 박재현 대표가 끌어안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공고한 리더십을 확인해 주신 주주님들께 깊은 감사의.
형제연합이 연말까지 그룹 지주회사인한미사이언스지분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 경영권을 완전히 잃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2월 19일 열린 한미약품 주주총회에서 형제연합이 제안한 해임 및 선임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현재 한미약품 이사회는 모녀연합 측 6명, 형제연합 측 4명으로 구성됐다.